(포토)제천시 금장학원 ‘산림훼손’ 원상복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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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5일 오전 충북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금장학원(이사장 장병호)이 흑석동 산27-1번지 시유림 산림을 훼손했다는 의혹 제기에 따라 법인 산하 청암학교 7명의 교직원 등이 미니굴삭기와 장비를 동원해 버섯재배단지 원상복구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제천시유림 ‘산림훼손’ 복구 나선 금장학원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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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 기자) | 15일 오전 충북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금장학원(이사장 장병호)이 흑석동 산27-1번지 시유림 산림을 훼손했다는 의혹 제기된 가운데 이 학원 소속 교직원 등이 미니굴삭기와 장비를 동원해 버섯재배단지 원상복구에 나서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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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유림 ‘산림훼손’ 복구중 방치된 금장학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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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 기자) | 15일 오전 11시25분쯤 충북 제천시 사회복지법인 금장학원(이사장 장병호)이 흑석동 산27-1번지 시유림 산림을 훼손했다는 의혹 제기에 따라 7명의 교직원 등이 미니굴삭기와 장비를 동원해 버섯재배단지 원상복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교사의 지도·관리를 받고 있어야할 장애인들이 방치돼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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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게 뭐가 있냐"며 따져 묻던 금장학원은 15일 오전부터 청암학교 부장교사와 직원 등 7명을 동원해 산림을 훼손한 제천시 흑석동 산27-1번지 시유림을 원상복구에 나섰다.
이중 김모 교사는 수업을 진행해야 하지만, 장애인들을 방치하고 원상복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