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경 제천시의원, ‘장애인의문사’ 다시 나선다 23일 2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5분자유발언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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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사회복지시설의 인권문제를 지적하며 대안마련을 촉구한바 있는 김호경 충북 제천시의원이 또 5분발언에 나선다. 김 의원은 23일 오전 10시 열리는 2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사회복지시설 관리감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발언대에 선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시설과 관련한 다수의 의문사와 인권유린의 사례를 소개하고 사법당국 등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0일 임시회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인권대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5분 발언해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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