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기 영진위 부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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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변호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홍승기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충북 제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현장 곳곳을 함께 했다.
16일 홍 부위원장은 이근규 제천시장과 함께 제천시농협에서 열린 ‘찾아가는 영화제’ 현장 등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행사장을 답사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부산 전주 부천과 함께 대한민국 4대 영화제로 자리 잡은 것은 혁명적이다”고 평가했다. 또한 청풍호반무대에서 음악과 공연이 연속으로 열리는 원썸머나잇을 아내와 함께 즐겼다.
인하대학교 로스쿨(법학 전문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홍 부위원장은 이근규 시장과 고려대학교 동기동창이다. 이 시장이 총학생회장일 때 홍 부위원장은 당시 법대 학생회장을 맡았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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