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연속 행정력 비웃는 불법현수막...시, 수수방관
by 정홍철 2014. 7. 26. 00:12
25일 충북 제천시 일대는 금요일 오후면 어김없이 불법현수막으로 넘쳐나고 있다. 이번주를 포함해 9주 연속이다. 주말이면 시 행정력을 비웃기라도 하듯 아파트분양과 관련한 업체의 불법현수막에 도심 곳곳은 몸살을 앓고 있지만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는 8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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