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女조정 정지혜·정혜원·김솔지·박연희 결승진출 중국-태국-베트남-한국-이란-태국 24일 메달 경쟁 | ||
|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7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여자 경량급 쿼더러플스컬(LW4x) 종목에서 한국이 패자부활에 성공, 결승전에 진출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22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패자부활전에서 한국 정지혜(충주시청), 정혜원(한국체대), 김솔지(포항시청), 박연희(한국체대)는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점을 통과해 패자부활에 성공했다. 베트남(le Thi An, PHAM Thi Hue, PHAM Thi Thao, PHAM Thi Hai)은 6분45.22초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고 한국은 4.54초 늦은 6분49.76초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이란 6분53.15초, 4위는 태국 6분58.65초로 나란히 패자부활에 성공해 결승전에 진출했다.
|
(인천AG) 한국·북한 조정, 패자부활戰 경쟁 (0) | 2014.09.22 |
---|---|
(인천AG) 조정경기 패자부활전 ‘새로운 출발’ 사진모음 (0) | 2014.09.22 |
(인천AG) 경찰특공대, 조정경기장 안전은 우리가 (0) | 2014.09.22 |
(인천AG) 한국 조정 김동용, 결선 진출 (0) | 2014.09.21 |
(인천AG) 충북북부권 출신·연고 선수단 금빛사냥 (0) | 2014.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