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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한국 조정 김동용, 결선 진출

행사축제

by 정홍철 2014. 9. 2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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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한국 조정 김동용, 결선 진출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2시09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남자 싱글스컬(M1x) 예선경기에서 한국 김동용(진주시청)이 7분20.08초의 기록으로 인도네시아 메모(MEMO)를 3.11초 차로 따돌리고 결선에 진출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인천AG) 조정 김슬기·전서영·마세롬·김아름, 결선 진출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2시25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여자 쿼더러플스컬(W4x) 예선 1조경기에서 한국 김슬기(수원시청)·전서영(송파구청)·마세롬(부산항만공사)·김아름(〃)이 6분53.20초로 중국보다 4.15초 늦게 2위로 결승점을 통과 결선에 진출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인천AG) 북한 女조정 선수들의 힘찬 노젓기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2시36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여자 쿼더러플스컬(W4x) 예선 1조경기에서 북한 길원심·오용미·리솔경·김은실이 1위 중국보다 29.64초 늦게 4위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북한은 패자부활전에 다시 도전한다. 한국은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인천AG) 한국과 북한의 女조정 선수들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2시42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여자 쿼더러플스컬(W4x) 예선경기에서 2위로 결선에 먼저 진출한 한국 김슬기(수원시청)·전서영(송파구청)·마세롬(부산항만공사)·김아름(〃)이 4위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는 북한 길원심·오용미·리솔경·김은실을 응시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인천AG] 女조정 지유진, 결선 진출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6시25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LW1x) 예선경기에서 한국 지유진(화천군청)이 8분11.89초로 홍콩 LEE Ka Man을 6.35초차로 따돌리고 1위로 선착 결선에 진출했다. 지유진은 2010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은메달 리스트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인천AG) 인터뷰하는 이란 조정 선수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2시57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이란 국영방송 IRIB가 여자 조정선수의 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인천AG) 결선진출하고 숨고르는 조정 김동용
기사입력: 2014년09월21일 13시09분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1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이틀째, 남자 싱글스컬(M1x) 예선경기에서 한국 김동용(진주시청)이 7분20.08초의 기록으로 인도네시아 메모(MEMO)를 3.11초 차로 따돌리고 결선에 진출했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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