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제천단양>이 지난 2010년 지역의 미디어플랫폼을 선언한지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
이에 다양한 정보와 여론
형성을 위해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는 말 그대로 현재 일어 나는 상황을 시민독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서비스다.
우선 첫번째는 홈페이지 http://elovejc.kr 과 http://ohmyjc.com 에서
공유하는 방법은 우측면에 준비 됐다.
이는 이미 지난 2010년에 구축된 서비스로 아직 까지 유지 되고 있는 서비스다.
현장에서 기자가 스마트폰으로 홈페이지에 바로 실시간 영상 및 뉴스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이 서비스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라이브 기능을 공유한 서비스다. '좋아요'는 필수다.
다음 서비스는 동일한 서비스 일수 있지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오마이제천단양'을 검색한 후 '좋아요'를 클릭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에서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음 서비스는 '스토리채널'이다.
자신의 스토리에서 '오마이제천단양' 스토리채널을 검색한 후 '소식받기'를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소식을 받아 볼수 있다.
마지막은 유튜브 서비스다.
유튜버라면 'ohmyjc'를 검색한 후 '구독'을 눌러 놓으면 실시간으로 소식을 받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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