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현 제천시장의 꼼수는 뭘까(?)
최명현 제천시장의 꼼수는 뭘까(?) “출판기념회 공무원 얼씬 마라”...“행정공백 최소화” 골프회동 물의기사입력: 2014년04월08일 23시09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7일 오전 7시50분쯤 최명현 충북 제천시장 관용차와 공무원을 대동해 화산동 주민들의 야유회 출발에 앞서 인사를 나눴다. 버스에 올라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최 시장이 버스에서 내려오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기자수첩] 차기 충북 제천시장으로 유력시 되는 최명현 현 제천시장의 출전은 언제일까. 꼼수는 뭘까. 세간의 관심거리로 급부상했다. 최시장은 지난 2월 개인 출판기념회의 사전 기획부터 시행까지 관권을 동원하고, 근무외 시간에 관용차와 공무원을 대동해 사법당국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 시민의 혈세를 투입해 공공재산과 공무원 ..
제천뉴스
2014. 4. 9.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