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아버지 충주서 교통사고로 사망 |
||
|
(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방송인 붐(33·본명 이민호)의 아버지 이모씨(60)가 3일 오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중앙경찰학교 인근 수회2교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로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이씨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에 멈춰있는 것을 후속 차량의 운전자가 목격하고 신고 해 출동했다. 당국에 따르며 현장도착시 운전석 쪽 타이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른 차량과의 충돌이 아닌 단독 사고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군법, '부대침범·초병폭행' 징역1년6월 선고 (0) | 2015.02.06 |
---|---|
(종합)충주기상대 축소 거꾸로 가는 동네예보 (0) | 2015.01.30 |
제천, 충주상의 분리독립 선언 (0) | 2015.01.17 |
충주서 층간소음 다툼 30대 사망 (0) | 2014.12.18 |
충주MBC 허지희 기자, 정부 포상 수상 영예 (0) | 2014.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