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견문록] 한국 이야말로 역사의 직시를!

[마도 견문록] 한국 이야말로 역사의 직시를!

새로운 한국의 대통령에 취임 한 박근혜 씨는 "3.1 독립 운동"의 기념식에서 일본에 "역사를 직시"하는 촉구,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천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무서운 인식을 선보였다.

역사의 직시는 이른바 '종군 위안부'를 가리키는 것이지만, 원래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전장 전설이 천년의 "한"을 입에 담는 한국 이야말로 역사를 직시하는 것에서 도망쳐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분명히 중국의 속국으로 회귀하고 있는 박근혜 씨에게 정말 그렇게 할것인지 물고 싶다. /2013. 3. 4

*동영상 바로가기 http://youtu.be/bMX7zk0NWcM

【魔都見聞録】韓国こそ歴史の直視を！

新たに韓国の大統領に就任した朴槿惠氏は、「三・一独立運動」の記念式典において、日­本に「歴史を直視」するように促し、被害者と加害者の関係は千年経っても変わらないと­恐るべき認識を披露した。

歴史の直視とは所謂「従軍慰安婦」を指しているのだろうが、­そもそも事実に基づかない戦場伝説を持って千年の「恨」を口にする韓国こそ、歴史を直­視する事から逃げていると言わざるを得ない。

明らかに中国の属国に回帰しつつある朴槿­惠氏に対し、本当にそれでよいのか、問いだたしておきます。/2013.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