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주MBC>와 <KBS청주>가 4.11총선 제천단양선거구의 후보자별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새누리당 송광호 후보의 지지율을 50%대에 육박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치상으로 볼때 엄태영 예비후보가 사퇴했지만 새누리당의 세가 합쳐진 수치이다.
또한 민주통합당 서재관 후보는 10%대에서 20%대를 뛰어 넘었지만 당의 세를 감안할 때 당초 예상 수치보다는 밑 돈다는 분석이다.
반면 자유선진당 정연철 후보와 무소속 이창수 후보의 약진은 주목할 만하다. 두 후보가 4%대를 오르내리고 있음을 감안해 볼때 예비후보자들의 지지율과는 비교된다.
한편, 29일 자정부터 선거기간이 개시됨에 따라 각 후보 진영의 행보는 더욱 분주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사랑뉴스 http://lovej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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