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선)충주지역민심 ‘尹心’과 멀어지나(?)
(6·4지선)충주지역민심 ‘尹心’과 멀어지나(?) ‘윤의 남자’ 조길형, 한창희에 여론조사서 밀려기사입력: 2014년03월23일 23시32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충북 충주시장 유력주자인 김진영(왼쪽부터) 심흥섭 조길형 한창희의 선호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윤진식 새누리당 국회의원(충주)이 6·4지방선거 충북지사 출마로 이종배 충주시장의 보궐선거 출마의 길을 터주면서 조길형 예비후보를 영입, 7·30보선까지 윤진식·이종배·조길형의 삼각편대가 형성됐지만 이상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충주지역의 언론사 ‘중원신문’이 지난 3월21일과 22일 양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비전코리아에 의뢰해 충주시민 1035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 전 시장이 선호도에서 1위로 조사됐다고 23일..
충주뉴스
2014. 3. 24.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