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먹을거리 개선해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먹을거리 개선해야” ‘내년 또 오겠다’ 72.9%...‘인공암벽장 해체·이전’기사입력: 2014년11월26일 18시05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청풍호반무대에서 펼쳐진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YB의 열창./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지난 8월14일부터 6일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평가보고회가 26일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직위원장인 이근규 시장은 “10회까지 시민들이 잘 지켜줘서 고맙다.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어린 헌신과 시민들, 학생들, 전국에서 몰려든 짐프리들이 영화제를 더욱 성대히 만들었다”며 “오늘 평가회는 전체적으로 영화제의 흐름이 문화축제로 손색이 있는가 없는가를 허심탄회하게 보고하는 자리다”라고 말했다. 성명중 제천시..
제천뉴스
2014. 11. 26.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