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혈세13억 적십자봉사관 ‘의혹 7가지’
제천시 혈세13억 적십자봉사관 ‘의혹 7가지’ 풀리지 않는 의혹덩어리...감사원 감사로 밝혀야기사입력: 2014년08월24일 13시07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제천시 보조금 10억원으로 매입한 제천희망봉사나눔센터(적십자봉사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제천시가 13억원을 지원한 적십자봉사관의 명의를 대한적십자총재로 변경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선 마당에 풀리지 않은 의혹 7가지가 제기되고 있다.(본보 8월7일·8월23일 보도) 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적십자봉사회)가 제천시 보조금 10억원으로 매입한 제천 희망봉사나눔센터(적십자봉사관) 건물 명의를 현 ‘적십자봉사회 제천지구협의회’에서 ‘대한적십자총재’로 명의 변경 요청에 대한 시민여론이 만만치 않다. 먼저 지금까지 제천시가 적십자봉사회에 ..
제천뉴스
2014. 8. 2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