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민선6기 1주년 법정다툼 어수선
제천시 민선6기 1주년 법정다툼 어수선 전·현직 시장 대법원 판결 대기 사상 초유… 민사소송도 줄줄이기사입력: 2015년07월02일 10시03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송광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왼쪽부터), 최명현 전 제천시장, 이근규 제천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의 안팎이 민선6기 출범 1주년이 지났지만 송사로 얼룩져 어수선한 가운데 재판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근규 시장(공직선거법위반)은 지난 1월23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검사상소로 대전고등법원으로 넘겨져 지난달 3일 벌금80만원을 선고받아 지난달 11일 이 시장은 상고해 대법원 제2재판부에 접수했다. 최명현 전 시장(공직선거법위반)은 지난 2월6일 1심에서 벌금 250만원을 선고 받아 항소했지만 5월27일 항소기각선..
제천뉴스
2015. 7. 2.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