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의 초록길’ 첫 사업검토 TF팀 회의 열려
‘삼한의 초록길’ 첫 사업검토 TF팀 회의 열려 의림지연계방안 보행자안전 사업비확보 검토기사입력: 2014년08월05일 17시01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5일 충북 제천시 삼한의 초록길 사업재검토를 위한 첫 TF팀 운영회의가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제천시의 최대현안사업으로 떠오른 ‘삼한의 초록길’ 사업을 재검토하기 위한 첫 TF팀 운영회의가 5일 열렸다.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민·관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운영회의가 열렸다. 먼저 호선으로 세명대학교 송재석 행정학과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임돼 앞으로 운영회의를 이끈다. 송 위원장은 수락인사를 통해 “제천시의 앞날을 결정할 중책을 맡아 책임이 막중하다”며 “전임 시장이 추진한 사업을 시장직인수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행정적..
제천뉴스
2014. 8. 5.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