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클러스터는 권기수 도의원이 유치”
“자동차부품클러스터는 권기수 도의원이 유치” 제천산단 기업유치 실적 챙기기도 쟁점기사입력: 2014년06월03일 00시47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충북 제천시장 선거 최명현(왼쪽) 이근규 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이번 6·4지방선거 충북 제천시장 선거에서는 제천산업단지 기업유치에 대한 실적챙기기도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 2일 열린 KBS충주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빙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새누리당 최명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근규 후보는 자동부품클러스터와 관련된 토론을 주고 받았다. 최 후보는 이 후보에게 “산단을 돌아보니깐 기업들이 ‘괜히 왔다는 말 들었다’고 하는데 안타깝고 지나치지 않나 생각 된다”며 “기업마다 노조가 있어서 후생복지 시설이 있다. 대원대학교 자동차학과 장비활용 잘하고 있다. ..
제천뉴스
2014. 6. 3.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