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잡는’ 포스코건설현장 대책회의 열려
‘사람잡는’ 포스코건설현장 대책회의 열려 교통사고·차량정체 대비책 고심...“터널 화재 대비해야”기사입력: 2014년07월12일 20시47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2일 오전 10시 충북 제천시 봉양읍사무소에서 국도38호선 원박리 포스코건설 현장에서 교통사고와 교통정체가 빈번히 발생하자 송광호 국회의원, 이근규 제천시장, 성명중 제천시의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장,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국도38호선 공사현장으로 인해 교통사고와 차량정체가 극심해져 대책마련의 목소리(본보 7월8일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댔다. 12일 오전 10시 충북 제천시 봉양읍사무소에 열린 대책회의는 원박리에서 포스코건..
제천뉴스
2014. 7. 12.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