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수산면서 해군원사 실종… 사흘째 수색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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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다. 25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45분쯤 수산면 상천휴게소 인근에서 최모씨(55·경기 평택·해군 원사)가 실종돼 제천경찰서와 제천소방서, 군 등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당국은 실종 당일 오후 7시23분쯤 실종자의 차량을 확인했다. 당국은 25일 현재까지 3일간 연인원 175명과 장비를 동원해 8개팀으로 나눠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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