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최명현 후보 공작정치 불법선거운동 중단하라”
이근규 “최명현 후보 공작정치 불법선거운동 중단하라” 14년전 ‘비방유인물 폭로’ 두고 공방기사입력: 2014년06월03일 15시10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3일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4년전의 ‘비방유인물 폭로’를 두고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 후보가 최명현 후보측에게 “악의적인 불법선거운동 중단”을 촉구하고 최 후보는 “적반하장”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이 후보는 3일 오전 제천시 명동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악의적인 중상모략과 비방,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음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투표일을 이틀 앞둔 어제 오후 3시, 유중근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2000년 16대 국회의원 ..
제천뉴스
2014. 6. 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