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직 인수위, 4대강 생태공원 현장 답사
제천시장직 인수위, 4대강 생태공원 현장 답사 주민들, “제초작업 등 농외소득 연계 건의”기사입력: 2014년06월15일 23시14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13일 오후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금성면 중전리 4대강생태공원을 답사하고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연우)와 관계 공무원, 이근규 당선인은 지난 13일 4대강 생태공원 중 금성면 중전리를 답사한 후 주민대표 등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안을 청취한 후 이 당선인은 먼저 “활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지용기 이장은 “아침 저녁으로 산책과 운동하는데 활용한다”며 “생태공원이 들어서기 전 마을에서는 수자원공사에 임대를 얻어 농사로 2~3억원의 수익을 얻었..
제천뉴스
2014. 6. 15.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