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경 제천시의원 “청전지하상가 주차장으로 전환하자”
양순경 제천시의원 “청전지하상가 주차장으로 전환하자” 시 “소유권 기술적 검토해야… 현재는 어려워”부정적 입장기사입력: 2015년06월23일 14시49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양순경 충북 제천시의원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양순경 충북 제천시의원이 현재 공동화된 청전동 지하상가를 지하주차장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23일 제230회 제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양 의원은 함영득 안전건설국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 양 의원은 “공동화된 청전동 지하상가를 지하주차장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며 “제천시가 빼어 놓을 수 없는 인프라다. 큰 틀에서 관심표명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답변에 나선 함영득 안전건설국장은 “주차장이 부족한 것은 알고 있다. 청전 지하상가를 주차장..
제천뉴스
2015. 6. 23.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