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한국·북한 조정, 패자부활戰 경쟁
(인천AG) 한국·북한 조정, 패자부활戰 경쟁 결승진출권 4장...누가 따낼지 관심기사입력: 2014년09월22일 23시24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한국 남자 조정 선수들이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7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남자 경량급 쿼더러플스컬(LM4x) 패자부활전에서 4장의 결승진출권을 놓고 한국과 북한이 나란히 노젓기 경쟁을 펼친다. 23일 오전 10시30분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패자부활전에 태국-한국-북한-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인도 순으로 6개국이 레이스를 펼친다. 한국과 북한은 2·3레인에서 나란히 경쟁을 펼친다. 1위부터 4위까지만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다. 북한 조정 선수단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행사축제
2014. 9. 22.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