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례 단양군의원, 26년 만에 국전초대작가 꿈 이뤄
정상례 단양군의원, 26년 만에 국전초대작가 꿈 이뤄 “서예 저변확대 기여...꾸준한 사회봉사활동 펼칠 것”기사입력: 2014년03월22일 17시00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정상례 충북 단양군의회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 단양군의회 정상례 의원(57·민주당 비례대표) 지난 20일 26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 입선하면서 서예입문 26년 만에 국전 초대작가의 꿈을 이뤘다. 단양에서 단계서예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 의원은 대한민국서예대전에서만 지난 2009년 21회 예 서 입선, 2010년 22회 예서 특선, 2011년 23회 예서 입선 등 총7회에 걸쳐 입상 해 올해 국전 초대작가의 꿈을 성취했다. 그는 단양도서관, 단양여성발전센터, 읍·면자치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했으며 한국서예협회 단양지부 설립..
단양뉴스
2014. 3. 22.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