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 같이 퍼붓는 여름비도 젊음의 열정을 식히지 못했다.
1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스타나잇이 펼쳐진 청풍호반 무대는 열광의 도가니였다.
아코디언 현장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무성영화 <카메라맨>이 상영됐다.
이어 칵스와 이적이 무대에 올라 열창하며 열광의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이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스타나잇 무대서 열창 (0)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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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스타나잇 열광의 무대 (0) | 2012.08.14 |
다이나믹듀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힙합나잇 (0) | 2012.08.12 |
박재범 JayPark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썸머나잇 힙합나잇 (3) | 2012.08.12 |
김우빈 제천국제음악영화제 (0) | 201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