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시타 미에 Yanasita mie_読売新聞2012_12_7
14일 일본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야나시타 미에(Yanashita Mie:柳下美恵)가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일본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야나시타 미에(Yanashita Mie:柳下美恵)가 14일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찾았다. 야나시타 미에는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펼쳐지는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시네마 콘서트’를 통해 일본 무성영화 두 편이 상영되는 동안 즉흥 피아노연주를 선사한다. 일본 고전영화로 시미즈 히로시(Shimizu Hiroshi) 감독의 ‘항구의 일본 아가씨(Japanese Girls at the Harbor)’와 오즈 야스지로(Ozu Yasujiro) 감독의 ‘부초 이야기(A Story of Fl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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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