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최명현 맞고소 수사 탄력
이근규-최명현 맞고소 수사 탄력 출판기념회 공무원 개입여부도 수사기사입력: 2014년10월23일 11시50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제천시장 선거 당시의 최명현-이근규 후보간의 재선거 논쟁이 뜨거웠다./아시아뉴스통신 DB 지난 6ㆍ4지방선거와 관련한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과 최명현 전 시장의 쌍방간 고소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탄력을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판기념회와 방송사 토론회 후 몸싸움에 대한 수사도 진행되고 있다. 검찰과 참고인 조사를 받고 온 다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참고인 조사를 마치고 이달 말쯤 두 전현직 시장을 불러 수사할 예정이다. 특히 정상혁 보은군수가 공직선거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 최명현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 수사도 ..
제천뉴스
2014. 10. 23.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