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원, 한글날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성료
제천문화원, 한글날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성료 1위 박지나...2위 황동국...3위 박휘기사입력: 2014년10월09일 16시59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왼쪽부터 2위 황동국씨, 1위 박지나씨, 이광진 제천문화원장, 3위 박휘 상병./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제천시 제천문화원(원장 이광진)은 568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우리민족의 혼과 숨결이 스며있는 있는 한글의 소중함과 고장의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청풍명월 황금종을 울려라’ 행사를 열었다. 9일 오후 1시부터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우리말 실력과 고장의 문화유산과 관련한 지식을 겨뤘다. 이광진 원장은 대회사에서 “세계 어디를 봐도 한글만큼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글이..
제천뉴스
2014. 10. 9.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