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명문 제천중, 학생보호·선수안전 ‘뒷전’
배구명문 제천중, 학생보호·선수안전 ‘뒷전’ 수년째 배구매트 하자발생...사고위험 상존기사입력: 2015년01월04일 18시46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배구명문인 제천중학교 배구선수들이 훈련하는 체육관 바닥 곳곳은 이미 수년전부터 하자가 발생돼 방치되고 있어 꿈나무 선수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학생들은 체육활동과 배구선수들의 훈련장소로 사용되고 있는 일선 학교의 체육관 바닥이 째지고 일어나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안전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문제의 현장은 배구명문으로 소문난 충북 제천시의 제천중학교 체육관이어서 그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드러내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0년 4월25일 예산 4000만원을 들여 경기 성남시 소재의 A업체가 몬도플렉스 배구코트 설치..
제천뉴스
2015. 1. 4.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