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어쭙잖은 모습 여실
(기자수첩)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어쭙잖은 모습 여실 기사입력: 2014년08월15일 03시31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오멸 사단’의 배우들과 함께 ‘하늘의 황금마차’를 통해 연기 데뷔를 하게 된 한국 최고의 스카밴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가 14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에서 개막한 1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얼굴’인 개막식이 치밀치 못한 어쭙잖은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말았다. 14일 오후 6시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는 영화인들과 배우, 초청귀빈들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본격적인 입장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그러나 배우 손수현 등 다수의 여배우들이 배수로와 평탄..
제천뉴스
2014. 8. 15.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