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철도공단, 제천 폐철도 태양광사업 취소 배경은(?)
(종합)철도공단, 제천 폐철도 태양광사업 취소 배경은(?) 송광호-이근규, 정파초월 ‘제천당’이 맺은 결실기사입력: 2014년10월29일 22시52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지난 8월2일 윤성규 환경부장관(가운데)이 제천산업단지 내 폐기물매립장 현장을 방문하고, 송광호 국회의원(왼쪽), 이근규 제천시장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철도시설공단이 충북 제천시 태백선 폐철도 부지에 추진하려던 태양광발전시설 추진계획을 전격 취소하게 된 배경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제천시장의 ‘찰떡 공조’의 힘이 돋보였다는 후문이다.(본보 10월28일·10월29일 보도) 먼저 지역구인 새누리당 송광호 국회의원(충북 제천시·단양군)은 29일 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
제천뉴스
2014. 10. 29.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