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석회석 폐광산 레포츠시설로 활용해야”
“단양 석회석 폐광산 레포츠시설로 활용해야” 목효균 단양관광진흥회장, 북부권 지역발전 포럼서 주장기사입력: 2014년03월25일 16시10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25일 목효균 충북 단양군관광진흥협의체 회장이 제천시청에서 열린 북부권 지역발전 포럼에서 단양군의 석회석 폐광산을 레포츠시설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단양군의 석회석 폐광산을 레포츠시설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목효균 단양군관광진흥협의체 회장은 25일 오후 제천시청에서 열린 북부권 지역발전포럼 자유토론에서 “단양지역은 석회석 폐광산 부지의 혐오성으로 주민갈등이 많고 ‘녹색쉼표 단양’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면서 “현대시멘트 폐광산 210만평을 복합 레포츠시설로 개발해야 한..
단양뉴스
2014. 3. 25.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