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보)‘단양 채석장’ 실종자 사체 인양
(4보)‘단양 채석장’ 실종자 사체 인양 확인절차 거쳐 인근 제천시 영안실 안치 예정기사입력: 2015년05월31일 21시24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지난 24일 오후 3시3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시멘트 채석장에서 40m 아래의 수직갱도로 떨어진 50톤 덤프트럭 추락사고의 개념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의 한 시멘트 채석장 수직갱도로 추락한 덤프트럭 운전자 김모씨(44)가 사고발생 7일만에 사체로 인양됐다. 당국은 실종된 김씨를 구조하던 중 31일 오후 9시18분쯤 운전자 김모씨(44)의 사체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김씨의 사체가 인양됨에 따라 확인 절차를 거쳐 인근 제천시의 영안실로 안치할 예정이다. 앞서 구조팀은 오후 6시쯤 운전실을 인양했지만 김씨..
단양뉴스
2015. 5. 31.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