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제천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의 각오는?
이정현 제천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의 각오 “비례대표 장점 최대한 살릴 것… 청년·여성·저출산 관심” “악의적 기사와 댓글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다잡고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겠습니다.” 충북 제천시의회의원 비례대표로 지금까지 엄태영 전 제천시장의 33세 제천시의원 당선이 최연소 기록을 새로 쓴 더불어민주당 이정현 당선인(32)의 첫 말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의 비례대표 추천 지침에 따라 청년·20~30대·여성·대학자치회장 활동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세명대학교 관계자의 ‘지원해 보라’는 권유에 따라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지원했고 최종 당선의 결과를 얻었다. 이 당선인은 “당의 비례대표 추천과 관련 외압이나 부당한 절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각계각층의 지원자 중..
제천뉴스
2018. 6. 2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