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전서영·김서희, 조정 女페어 은메달
(인천AG) 전서영·김서희, 조정 女페어 은메달 2002 부산AG 이후 W2- 두 번째 메달기사입력: 2014년09월24일 16시54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전서영(오른쪽)과 김서희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4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여자 페어(W2-)에서 전서영(25)·김서희(24·이상 송파구청)가 은메달을 목에 걸어 결선 첫 번째 메달을 한국에 선사했다. 전서영·김서희는 예선1조에서 1위로 결선에 올라온 중국 장민(ZHANG Min·21)·마오텐(MIAO Tian·21)을 상대로 초반부터 1위의 자리를 내줬다. 중국은 7분30.63초로 가장 먼저 결승점을 통과했고, 이어 전서영..
행사축제
2014. 9. 24.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