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한국 남자조정 2개종목 패자부활 성공
(인천AG) 한국 남자조정 2개종목 패자부활 성공 한국·북한 LM4x 함께 결선행...북한 W4x 좌절기사입력: 2014년09월23일 11시40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조정 남자 경량급 쿼더러플스컬(LM4x) 종목 패자부활전에서 인도네시아-인도-한국-북한 순으로 결승점을 통과해 4팀이 패자부활에 성공, 결선진출권을 획득했다. 한국과 북한 선수들이 가쁜 숨을 고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3일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펼쳐진 17회 아시아경기대회 조정경기 4일째 한국은 남자 더블스컬(M2x)과 경량급 쿼더러블스컬(LM4x) 2개 종목에서 패자부활에 성공 결선진출권을 따냈다. 남자 더블스컬(M2x) 종목 패자부활전에서 한국 김휘관(인천항만공사), 최도섭(〃)은 인도보다..
행사축제
2014. 9. 23.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