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이종배, 꿈 위해 동반사퇴 불가피
윤진식-이종배, 꿈 위해 동반사퇴 불가피 이 시장, 4월1일까지 시장 사퇴...당협 조직위원장 유력기사입력: 2014년03월15일 19시42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충북지사에 출마한 윤진식 새누리당 국회의원(충주·왼쪽)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이종배 충주시장./아시아뉴스통신 DB 이종배 충북 충주시장(57·새누리당)이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 할 예정(본보 3월15일자 보도)대로 15일 마감한 충주시장 공천심사 신청을 내지 않았다. 이 시장은 7·30 보궐선거 출마로 방향을 잡은 만큼 다음달 1일 시장직을 사퇴해야 한다. “이 시장이 보궐선거에 출마하면 내일이라도 당장 의원직을 사퇴한다”고 천명한 윤진식 새누리당 국회의원(68·충주)과 이 시장의 동반사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윤 의원은 도지..
충주뉴스
2014. 3. 16.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