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포스코 현장 ‘뻔쩍뻔쩍 화살표’ 추가설치”
“제천 포스코 현장 ‘뻔쩍뻔쩍 화살표’ 추가설치”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도38호선 원박리 교통사고 대책마련기사입력: 2014년07월14일 16시51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점멸 화살표지./아시아뉴스통신 DB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충북 제천시 원박리 국도38호선 포스코건설 공사현장의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본보 7월8일자·7월12일 보도)과 관련 점멸등 추가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단은 14일 자료를 내고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3공구 건설공사 박달터널 종점부는 국도38호선 하부를 횡단해 철도터널을 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편도 2차선 도로를 1차선으로 축소해 제한속도 60km/h로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단은 “국도 38호선 안전운행을 위해 도로관..
제천뉴스
2014. 7. 14.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