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송으로 번지는 故 신해철 사망원인
의료소송으로 번지는 故 신해철 사망원인 기사입력: 2014년11월01일 12시08분(아시아뉴스통신=신항섭 기자) 신해철 빈소./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달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서울 아산변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던 신해철은 닷새간 의식을 찾지 못하다 27일 숨을 거뒀다. 故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만 해도 "여전히 희망을 잃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故 신해철 사망 후 의료과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故 신해철이 다이어트 과정에서 위밴드 수술을 했고, 그 부작용으로 중태 상태에 빠졌다는 루머였다. 하지만 5년전에 한 수술이고 이번에 장협착이 발견되면서 위밴드를 제거했지만, 위밴드와 장협착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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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