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최영일 “시민권리 지켜줄 변호사 시장”
최영일 “시민권리 지켜줄 변호사 시장” “법을 알고 법에 따라 행정 집행해야”기사입력: 2014년06월03일 13시12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무소속 최영일 충북 충주시장 후보./아시아뉴스통신DB 무소속 최영일 충북 충주시장 후보는 “법을 아는 변호사 시장 최영일이 ‘시민이 먼저’인 충주를 만들 수 있다”며 막바지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최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법을 잘 모르는 시장이나 자신이 법을 지키지 않는 시장은 충주시의 공무원들로 하여금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법을 잘 지키고 집행하도록 할 수 없다. 한마디로 령(令)이 서지 않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최근 시민단체인 충주시민연합이나 지역신문인 중원신문 등이 제기한 시유지인 엄정 유봉리 석산개발 특혜의혹, 작은도서관 부정 ..
충주뉴스
2014. 6. 3.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