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직 인수위, 삼한의 초록길 검토 착수
제천시장직 인수위, 삼한의 초록길 검토 착수 1구간 95% 공정 6월말 준공...2구간 토지보상 85% 진행기사입력: 2014년06월18일 17시14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18일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연우)가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사업현장(북부우회로~의림지)을 답사하고 사업추진상황과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정연우)는 삼한의 초록길 사업현장을 답사, 현안을 청취하면서 두 지점에서 4차선도로가 횡단하는 문제점을 거론하고 검토에 착수했다. 18일 오전 인수위원들은 사업현장을 직접 도보로 답사하면서 지금까지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추진과정 등을 청취했다. 우선 삼한의 초록길은 2구간으로 나눠 추진된다. 1구간은 북부우회로~의림지(L=..
제천뉴스
2014. 6. 1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