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방문간호사 무기계약직 전환요구 쟁점은(?)
제천시 방문간호사 무기계약직 전환요구 쟁점은(?) “총원·지방비 부담가중” vs “고용안정 사업연속성”기사입력: 2014년10월23일 12시42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지난 21일 제천시 방문간호사 13명이 제천시청 앞에서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관리를 맡고 있는 방문간호사들이 전문적 서비스 제공과 고용불안을 해소키 위해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결방안은 그리 녹록치만은 않다. 충북 제천시보건소의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국고보조사업(국비50%, 도비10%, 시비40%)으로 시군구별로 부여한 지출한도를 기준으로 일정한 사업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설계하는 사업이다. 이중 2년 초과 근무자 1..
제천뉴스
2014. 10. 23.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