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벚꽃축제’ vs 제천 ‘천막축제’
2014.04.06 by 정홍철
충주·제천·단양 ‘벚꽃엔딩’ 이번주말 절정
2014.04.04 by 정홍철
능수벚꽃 히로사키공원
2013.04.15 by 정홍철
버스커 버스커 - 벚꽃엔딩
2013.03.21 by 정홍철
충주 ‘벚꽃축제’ vs 제천 ‘천막축제’ 충주 ‘관광공사 가볼만한 곳 선정’...제천 ‘최악의 봄축제 안되면 다행’기사입력: 2014년04월06일 23시09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6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우안공원의 벚꽃길. 차량통행이 전혀 없어 산책과 함께 마음껏 벚꽃을 즐기며 사진찍기에 분주한 상춘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충북 북부의 인접한 충주시와 제천시가 봄철 대표적 축제인 벚꽃축제를 놓고 한판 자존심 대결을 벌였지만 충주시가 완승을 거둔데는 극명한 이유가 있었다. 다름 아닌 축제의 본질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에 달린 것이다. 즉 벚꽃축제는 벚꽃이 주제가 되어야 하고 이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점에서 18년차 제천시 청풍호..
행사축제 2014. 4. 6. 23:57
충주·제천·단양 ‘벚꽃엔딩’ 이번주말 절정 벚꽃축제 준비 충주·제천 ‘끝물 축제’ 우려기사입력: 2014년04월04일 00시19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3일 만개한 충북 제천시 청풍면 일원의 벚꽃./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이상기온으로 인해 예년보다 10여일 가량 빠른 개화를 보인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의 벚꽃개화는 이번주말인 5일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충주와 제천의 벚꽂개화는 70~80%이상을 보여 다음 주 초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벚꽃의 절정 시기는 보통 개화일부터 일주일정도 소요되는 만큼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벚꽃이 활짝 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더욱이 3일 충북 북부지역에 내린 비로 인해 개화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이로 인해 ..
행사축제 2014. 4. 4. 00:36
축늘어진 능수벚꽃. 일본말로는 시나래자쿠라(sinarejakura)라고 한다. 일본의 아오모리 히로사키 공원은 이 능수버들이 장관을 이룬다. 지난 2010년 5월에 방문했는데, 비교적 늦게 핀다.
Photo Photo 2013. 4. 15. 01:16
행사축제 2013. 3. 2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