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한창
단양서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한창 17개팀 5일까지 7일간 배구열전기사입력: 2014년09월01일 14시52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1일 충북 단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목포대와 호남대의 경기가 한창이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2014년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충북 단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오는 5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전통의 강호 인하대와 성균관대를 비롯한 17개 팀이 출전해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린다. 남대A부 1조에 경기대, 경희대, 명지대, 성균관대, 2조에 인하대, 조선대, 한양대, 홍익대, 남대B부는 경기과기대, 목포대, 중부대, 충남..
단양뉴스
2014. 9. 1.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