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찬덕 충주문화원장, 도의원 출마 선언
전찬덕 충주문화원장, 도의원 출마 선언 “문화전문가도 제대로 목소리 내야”기사입력: 2014년03월20일 11시31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20일 충주문화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전찬덕 충북도의원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중원문화의 중심도시라 말하지만 문화전문가도 제대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평소 생각했기에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충주문화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전찬덕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자(55‧민주당)가 2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2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젊은 시절부터 문화가 바탕을 이루지 않는 도시발전은 사상누각이란 생각을 해 왔다”면서 “28세에 충주문화원 회원으로 입회해 이사, 부원장을 거쳐 원..
충주뉴스
2014. 3. 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