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이 낳은 ‘다크호스’ KSF 시즌 챔피언 확정
제천이 낳은 ‘다크호스’ KSF 시즌 챔피언 확정 국내 최상위 원메이크 레이스 ‘왕좌’기사입력: 2015년09월14일 13시04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지난해 KSF 3차전 우승 후 장현진(얼굴)이 형 장현준과 껴안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제천시가 낳은 KSF ‘다크호스’ 장현진(39·서한-퍼플모터스포트)이 2015 시즌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강원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5차전 5·6라운드 결승이 열렸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은 ‘제네시스 쿠페(젠쿱) 챔피언십 10클래스’ 5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장현진은 4차전까지 1위를 지킨데 이어 이번 두 라운드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챔피언을 확정했다..
제천뉴스
2015. 9. 14.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