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현 제천시장 출판기념회 조사 어떻게 돼가나
최명현 제천시장 출판기념회 조사 어떻게 돼가나 선관위, 기획부터 정황포착...공무원 개입 집중 조사기사입력: 2014년03월13일 01시53분(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최명현 충북 제천시장 출판기념회에 공연한 소프라노의 귀국 독창회 포스터 및 입장권 예매화면. 입장료 1만원의 유료공연이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2일 열린 최명현 충북 제천시장의 출판기념회장에서 전문예술인의 공연을 놓고 제3자 기부행위 논란과 공무원의 개입 여부에 대한 충북도선관위의 강도 높은 조사가 한창이다.(본보 2월25일·2월26일·3월5일자 보도) 우선 전문예술인 공연은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제3자의 기부행위로 보기는 힘들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12일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연참가..
제천뉴스
2014. 3. 16.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