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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次惡)의 선택

시사터치

by 정홍철 2014. 6. 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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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최선(最善)이 없다면 차선(次善), 그것도 아니면 차악(次惡)이 선택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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